• 2024/02/10

    청룡의 해~! 청룡 맘들 빤히 보라보며(?)
    다들 즐거운 설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2024/02/10 #메모.
      : 최신 글 위젯 경로 커마 설명
      * LINK

      이거랑 같이 단백님이 출력 타깃 바꾼 파일 스샷을 함께 보내주셨는데, 평소 알고 있던 html에서 태그로 작성하던 타깃이랑은 작성하는 방식이 달라서, 혼자 찾아봤으면 엄청 오래 걸렸겠다..! 구생일생으로 제 목숨을 구해주셨어요... 강해질게요. 그누보드(!)도 찾아보겠습니다(꾸벅)
    • 모.단 2024/02/10 그..그누보드..!(속닥
      히히 부베님도 해피뉴 청룡이어~! 새해복 많이받으시기에요~!

      -

    • 2024/02/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잇 단백님 당황하셨어 왜지? 했다가 오타 낸 거보고 아..! 했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꾸압)
  • 2024/02/10

    #메모.
    : 설날
    설날이란 음력 정월 초하룻날로 설은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 첫 아침을 맞는 명절입니다.

    (+)
    설은 원래 음력 날짜로 새해의 첫날부터 (*)대보름까지 이어지는 민족 최대의 명절이다.

    오늘날까지 설의 역사적 변천이 이루어지는데, 우리나라의 달력이 양력으로 변하는 데 있어 일제강점기 시기를 거치게 된다.
    음력설을 (*)'구정'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새로운 설이 아닌 오래된 설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하지만 새해는 음력에 근거하여 시작되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지속적으로 일제의 양력설 정책을 답습한 정부는 양력설[新正]에만 사흘씩 쉬어 오다가 1985년에 음력설을 처음으로 공휴일로 제정하고 하루를 쉬었는데, 이때 음력설에 (*)민속의 날이라는 명칭을 붙였다. 설이라는 고유한 명칭을 두고 이렇게 어색한 표현을 사용한 것은 당시 정부에서 고집하던 이중과세 방지정책을 수정하지 않으면서 음력설을 공휴일로 제정하고자 하는 고육책에서 비롯되었다.
    계몽주의적 입장에서 양력설을 공식적인 설로 제정해 두고, 음력설을 지내는 것을 이중과세라는 이유로 지속적으로 반대하고 폐지하려고만 하던 정부가 일반 국민들의 전통 관습을 존중하게 되는 과정에서 민속의 날이 과도기적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1989년에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여 음력설을 (*)설날로 개칭하고 전후 하루씩을 포함하여 총 3일을 공휴일로 지정하였다.

    이로써 전통 설은 구정이라는 낙후된 이미지를 벗을 수 있고 현재, 구정이라는 단어는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요약)
    일제강점기에 구정과 신정으로 설을 나누기 시작.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양력설을 신정을 따르며 구정을 민속의 날로 신정+구정 하루 더 연휴로 지정.
    1989년 이후 오늘날의 음력설을 인정하며 구정이란 말은 사라지고 설날이 되었다.

    (*)대보름
    음력 정월 보름날을 명절로 이르는 말. 새벽에 귀밝이술을 마시고 부럼을 깨물며 약밥, 오곡밥 따위를 먹는다.

    (*)민속의 날
    : LINK

    (*)설
    : LINK

    (+)
    세시풍속:

    세시풍속은 대체로 소망을 기원라는 의례적인 성격을 지닌다.
    기원의 대상은 신(神)과 같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무언가 ‘초월적인 힘’이 되기도 한다.
    농사를 중심축에 놓고 행해지는 것이 대부분이어서 농경의례라고 한다.

    대부분의 세시풍속이 풍농의 기원과 예측, 풍흉을 점치는 점세(占歲), 농공과 풍농을 감사하는 내용이다. 그리고 후대에 이르러 어업과도 관련을 갖게 된다. 그러나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바뀌면서 농사가 약화되어 농경의례로서의 성격도 희박해졌다.

    명절을 전후하여 행해지는 세시풍속은 정월, 설명절 기간에 집중되어 있다. 이 기간에 세시풍속이 집중되어 있는 까닭은 정월이 농한기인데다 한 해가 시작되는 신성한 기간이기 때문이다. 신성한 기간에는 신과의 만남이 수월해져 인간의 기원 사항이 이루어진다는 믿음이 있다.

    (+)
    명절[ 名節 ]
    : 오랜 관습에 따라 해마다 일정하게 지켜 즐기는 날. 속절

    옛날에는 계절에 따라 가일(佳日) 또는 가절(佳節)이라 하여서 좋은 날을 택하여 여러 가지 행사를 거행하였는데, 이것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명절이 된 것입니다.

    <농가월령가 農家月令歌>에 의하면, 하우 씨(夏禹氏) 오백 년은 인월(寅月)인 1월을 설로 삼았고, 주(周) 나라 팔백 년은 자월(子月)인 11월을 설로 하였으니 지금 우리의 설은 하우 씨의 (*)역법을 계승한 것입니다. 추석(秋夕)인 한가위는 신라 유리왕 때에 7월 보름부터 왕녀를 대표로 하여 성안의 여자들이 두 패로 갈라져 삼 삼기를 해서 성적을 보아 주식을 장만하여 가무와 유희를 했다는 기록이 ≪삼국사기≫(권1)에 전해집니다.

    대개 명절로는 정월의 설날과 대보름, 이월의 한식(寒食), 사월의 초파일, 오월의 단오(端午), 유월의 유두(流頭), 칠월의 백중(百中), 팔월의 추석, 십일월의 동지(冬至)를 들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제삿날 외에 철을 따라 사당이나 선영에 차례를 지내는 설날·한식·단오·추석·중구·동지 따위를 속절(俗節)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역법[曆法]:
    역법이란 "천체운행의 계산으로 산출되는 날짜와 천체의 출몰시각 등을 정하는 방법"(천문법 제 2조 2항)으로, 그 어원은 선포하다는 의미의 라틴어 calend에서 유래하였다. 이는 크게 태양의 운행에 기반한 태양력(solar calendar, 양력), 달의 운행에 기반한 태음력(lunar calendar), 그리고 태음력에 태양력의 요소를 고려한 태음태양력(lunisolar calendar, 음력)으로 구분할 수 있다.
    LINK

    (+)
    윤달:
    요약 1삭망월은 29.53059일로서, 음력 12달은 1태양년보다 약 11일 짧다. 따라서 계절과 너무 어긋나는 것을 막기 위해 간간이 넣은 달을 윤달이라고 한다.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은 19년 7윤법으로서, 19태양년에 7개월의 윤달을 둔다.

    1삭망월(朔望月)은 29.53059일이고, 1태양년은 365.2422일이므로 음력 12달은 1태양년보다 약 11일이 짧습니다. 그러므로 3년에 한 달, 또는 8년에 석 달의 윤달을 넣지 않으면 안 되는데요. 만일 음력에서 윤달을 전혀 넣지 않으면 17년 후에는 5, 6월에 눈이 내리고 동지·섣달에 더위로 고통을 받게 됩니다.

    윤달을 두는 방법이 여러 가지로 고안되었습니다. 그중 19태양년에 7개월의 윤달을 두는 방법을 19년 7윤법이라 하여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입니다. 이에 의하면 19태양년이 235태음월과 같은 일수가 됩니다.

    19태양년=365.2422일×19=6939.6018일 235삭망월=29.53059일×235=6939.6887일 차이 0.0869일=2.09시간 여기에서 6939일을 동양에서는 장(章)이라고 하여 BC 600년경인 중국의 춘추시대에 발견되었고, 서양에서는 메톤주기라고 하여 BC 433년에 그리스의 메톤에 의하여 발견되었습니다. 장주기, 즉 메톤주기는 계절과 월상(月相)이 먼저대로 복귀되는 주기입니다.

    예로부터 윤달은 '썩은 달'이라고 하여, "하늘과 땅의 신(神)이 사람들에 대한 감시를 쉬는 기간으로 그때는 불경스러운 행동도 신의 벌을 피할 수 있다"고 널리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윤달에는 이장(移葬)을 하거나 수의(壽衣)를 하는 풍습이 전해 내려왔습니다.

    출처: LINK

    +

    • 2024/02/10 집에 큰 어른들이 계셔 크며 들은 귀에 익숙해 멋모르고 구정 신정 나눠 사용했는데 앞으로는 설을 설로 보내야겠다.
      그리고 얼마 전 순우리말 달력을 알게 되면서, 정월대보름의 정월이 1월을 뜻하며 음력으로 센 첫 번째 보름달을 말하는 거구나를 이해하게 되었다.

      (덤)
      초하룻날(初 하룻날): 매달 첫째 날.
  • 2024/02/09

    #메모.
    : 지화장
    오래전부터 궁중은 물론, 사가의 잔치, 불교의식, 굿 등에 이르기까지 지화를 사용해 왔습니다.
    지화장은 종이를 오려 장식을 해 의식에 사용하기 위한 장엄을 만드는 장인을 말합니다.

    지화를 만들기 위해 풀과, 꽃등을 숙성시킨 천연염료를 사용한다.
    염료를 숙성시키는 기간은 최소 100일에서 1년을 넘는가 하면,
    오래 숙성 시킬수록 고귀한 색이 오래 머문다.
    빛을 받으면 색소가 날아가는 것은 막을 수 없다.
    하지만 연하게 바랜 색도 여전히 아름답다.
    인고 끝에 아름다운 꽃이 핀다.
    지화는 심화다.

    출처: LINK

    (+)
    전통 무구 ‘설위설경’
    : LINK

    +

    • 2024/02/09 아잇 무속신앙에 대한 글을 읽다 쫄아버려서 심적 안정을 위해 지화장 영상으로 다시 돌아왔다. 문화재로 접하는 건 재미있지만 무속신앙으로 접하면 심오한 세계라 반발력이 일어나기 때문에 사람의 운세를 기리는 것이 아닌 개인의 덕을 쌓고 수양하는 정도가 내가 받아드릴 수 있는 경계인가보다..

      별개로 문화재 전시로써는 흥미로웠다.
      이후 찾아본 백업하지 않은 영상에서 일반 예술이 아닌 무속신앙이기 때문에 함부로 따라 모방하면 안된다 하여 예술의 영역이라기보단 신앙의 영역으로 느껴져 얌전해졌으며..
      하지만 재미있네요...
  • 2024/02/09

    #메모.
    *아보카도 에디션 - 자잘한 오류 모음
    : LINK

    +

    • 2024/02/09 #메모.
      : TRPG 룸 꾸미기용

      [TRPG] 맵 세팅용으로 만든 텍스트 이미지 변환 사이트
      : LINK :: LINK

      (+)
      *sf 룸꾸 소재 천재적이다..
      : LINK

      *범용성 좋은 룸꾸 자료
      : LINK

      *범용성 좋은 하늘(우주)테마
      : LINK

      *동양풍 룸꾸 소재
      : LINK

      *덥크 룸 셋팅(파일 포함)
      : LINK
    • 2024/02/10 #사이툴 브러쉬

      *단백님의 사이툴 느낌 클튜 브러쉬 추천
      : LINK

      (+)
      *피라님의 사이툴 느낌 클튜 브러쉬 추천
      : LINK :: LINK

      *떽님의 사이툴 느낌 브러쉬 추천
      : LINK

      (+)
      * LINK
      이 브러시 해상도 300기준 펜선 사이즈 1이상 값으로 사용할 때 좋다.
      러프나 낙서 그리기에 좋은 듯.
    • 2024/02/10 #스티커

      * LINK
      햄쥑이 스티커 크아아악 귀여워요 ㅋㅋㅋ ㅠ///ㅠ

      *클튜 청룡 패턴
      : LINK

      *청룡 스티커 귀욤뽀작
      : LINK

      (+)
      단백님 스티커
      * LINK :: LINK

      감정묘사 스티커
      * LINK :: LINK
    • 2024/02/11 #메모.
      : 유용 사이트

      *디자인 리소스/레퍼런스 사이트 모음
      : LINK
    • 2024/02/20 #메모
      : 클튜 소재

      *새 소재
      1-LINK
      2-LINK
      3-LINK

      *풀밭 잔디 브러쉬
      : LINK

      *긴 구름 배경 소재
      : LINK :: LINK

      *별 소재.
      : LINK :: LINK

      *단청 브러쉬
      : LINK :: LINK

      * 전통 문양 브러시
      : LINK :: LINK

      *자개 질감 브러쉬
       : LINK :: LINK
    • 2024/02/28 #펜선

      *종이 질감 끄고 쓰면 괜찮은 선.
      : LINK

      *네온 펜
      : LINK

      *괜찮은 펜
      : LINK
    • 2024/03/07 #꾸미기

      *혼란 소재
      : LINK ::(2) LINK

      *세로선 브러쉬 + 1종 교체 - 탑승
      Effect line for Webtoon, manga
      : LINK :: LINK

      *두상 소재(그러나 클튜 2가 아니라 못 씀)
      : LINK

      #메모.
      : 클튜 선화 추출
      * LINK :: LINK

      (+)흑백 판화톤 오토액션
      * LINK :: LINK

      *클튜 흑백 채우기 오토액션 : LINK
    • 2024/03/26 #메모.
      : 클튜 소재(3d)
      한국문화정보원에서 우리나라 전통 건축물과 사물 3D 소재 200여종을 상업적 이용 가능으로 무료로 배포.

      * LINK :: LINK

      (+)
      모델 다운로드에서 fbx 확장자로 받으면 클튜에 바로 이렇게 불러올 수 있습니다.

      (+)
      *쇼핑카트와 바구니 3D 소재
      : LINK
    • 2025/01/15 *흑백만화용 스케치업 선-톤화 오토액션
      : LINK :: LINK
    • 2025/02/17 * 떽님의 글꾸 편집 소재 추천
      : LINK :: LINK ::: LINK
  • 2024/02/08

    #메모.
    : 순우리말 달력.

    1월 - 정월 / 해오름달
    :정월은 새해 아침이 힘있게 오르는 달이라고 해서 해오름달이라고 합니다

    2월 - 이월 / 시샘달
    :이월은 꽃샘추위가 있는 겨울의 끝의 달이라고 해서 시샘달

    3월 - 삼월 / 물오름달
    :삼월은 산과 들에 물이 차오르는 달이라 물오름달

    4월 - 사월 / 잎새달
    :사월은 물오른 나무들이 잎을 돋우는 달이라 잎새달

    5월 - 오월 / 푸른달
    :오월은 마음이 푸른 달이라고 해서 푸른달

    6월 - 유월 / 누리달
    :유월은 온누리 (온세상) 에 생명의 소리가 가득 차는 달이라 누리달

    7월 - 칠월 / 견우직녀달
    :칠월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달인 칠월칠석이 있는 견우직녀달

    8월 - 팔월 / 타오름달
    :팔월은 하늘에서는 해가 타고 땅위에선 가슴이 타는 정열의 달, 타오름달

    9월 - 구월 / 열매달
    :구월은 가지가지마다 열매를 맺는 열매달

    10월 - 시월 / 하늘연달
    :시월은 밝은날의 아침의 나라가 열리는 하늘연달

    11월 - 동짓달 / 미틈달, 마름달
    :동짓달은 가을에서 겨울로 치닫는 미틈달

    12월 - 섣달 / 매듭달
    :섣달은 마음을 가다듬는 한 해의 끄트머리달, 매듭달

    1일 - 하루
    2일 - 이틀
    3일 - 사흘
    4일 - 나흘
    5일 - 닷새
    6일 - 엿새
    7일 - 이레
    8일 - 여드레
    9일 - 아흐레
    10일 - 열흘
    11일 - 열하루
    12일 - 열이틀
    13일 - 열사흘
    14일 - 열나흘
    15일 - 열닷새
    16일- 열엿새
    17일 - 열이레
    18일 - 열이드레
    19일 - 열아흐레
    20일 - 스무날
    21일 - 스무하루
    22일 -스무이틀
    23일 - 스무사흘
    24일 - 스무나흘
    25일 - 스무닷새
    26일 - 스무엿새
    27일 - 스무이레
    28일 - 스무이드레
    29일 - 스무아흐레
    30일 - 그믐
    31일 - 그믐
    :끝날은 그믐이라고 부릅니다.

    일요일 : 해 + 달 = 해날
    월요일 : 달+ 날 = 다날
    화요일 : 불 + 날 = 부날
    수요일 : 물 + 날 = 무날
    목요일 : 나무 + 날 = 남날
    금요일 : 쇠날
    토요일 : 흙날

    요일의 날은 '해의 날' '달의 날' 처럼 말 그대로 날을 의미한다.

    출처: LINK

    (+)
    우리나라는 원래 음력으로 날을 세는데
    음력은 30일까지만 잇기 때문에
    음력 달력을 사용하면 30일을 마지막 날인 '그믐달'이라고 표현한다.

    오늘날에 와서 양력을 사용하기 시작하며
    30일까지 있는 달은 30일은 그믐날,
    31일까지 잇는 달은 30일은 서른날, 31일을 그믐날이라고 표현한다.

    (!)
    '해오름달'과 같은 말은 개인적, 주관적으로 만든 말들입니다.
    이런 말이 예전에 널리 쓰인 적이 없어요.
    시를 쓴다거나 아니면 우리말 운동을 한다거나 하는 차원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말입니다.

    +

    • 2024/02/08 오늘은 시샘달 여드레 남날~!
    • 2024/02/25 #메모.
      : 절기

      *절기 계산기
      : LINK

      *절기가 양력으로 맞아 떨어지는 이유
      : LINK
    • 2024/02/25 (+) 플라네타리움
  • 2024/02/07

    #메모.
    : 부기우기(Boogie-woogie)

    부기우기 - [댄스스포츠사전]
    블루스에서 갈라져 나온 재즈의 한 형식이다. 한 소절을 8박으로 연주하는데, 저음의 리듬이 계속되면서 멜로디가 거듭 화려하게 변주된다. 그에 맞춰 추는 부기우기 댄스는 스윙(swing) 리듬에 어울리는 사교댄스의 한 종류로 볼 수 있다. 1930년대 미국에서 유행했으며, 발 스윙과 무릎을 좌우로 흔드는 것이 특징이다.

    부기우기 - [파퓰러음악용어사전 & 클래식음악용어사전]
    1920년대 흑인 피아니스트가 널리 알린 블루스 피아노 주법의 하나. 왼손으로 8분 음표의 베이스 리듬을 새기고 오른손으로 멜로디에 변화를 준다. 따라서 리듬이 좋은 업 템포의 리듬 앤드 블루스 넘버도 이렇게 부르게 되었다.

    LINK

    지금은 커머셜 음악 속에 너무 깊이 침투하여 재즈로서는 쇠퇴했다.

    +

    • 2024/02/07 #메모.
      심리 종류 아래에 내리면 목록이 나오는데 읽어보면 재미있을 거 같아서 백업해두기.
      : LINK
    • 모.감 2024/02/08 부기우기 메모하신 거 보니 뻘하게 예전에 재밌게 봤던 영상 생각나서 슥 놓고 갑니다...(부베님:?) LINK 이런 걸 어떻게 쳐...? 하면서 봤던 기억이 나요...

      -

    • 2024/02/08 아잇 ㅠ 모코 감자~!! 저 질문이 있습니다. 아래에 단. 감은 단백님인가요, 피라 님인가요? 며칠째 궁금해져서 흠.... 단백님이면 감은 뭘까? 피라 님이면 단은 뭘까?(어이!) 이러면서 추리했으나 막혔다고 해요(?)
      이게 아니라 후훗 영상 감사합니다. 작업 브금으로 잘 들을게요>:3 정말 손 빠른 분들의 연주를 보면 그저 경악스럽고, 존경스럽죠, 흥겹네요~!
    • 모.감 2024/02/08 zzzzzzzzㅋㅋㅋㅋ아래는..!!! 제가 아니니까 단백님이신 거 같죠!? 저도 궁금합니다 감은 뭘까요...단백님 바라봄(왜여기서)

      -

    • 2024/02/08 궁금증 해결~!! 아잇 피라님 단백님 합치면 단.감? 이러고 있었어요. 단백님은 나중에 감은 무슨 감이었는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3
  • 2024/02/06

    #메모.
    아티큘에리션
    : 악상에 따라 각 음표를 음악적으로 발음하고 연결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말한다.
    (*)프레이징과 함께 사용되기도 하지만, 프레이징이 선율을 일정한 크기의 (*)프레이즈로 구분하는 것에 반해 아티큘레이션은 프레이징보다 더 작은 단위로 구분하는 것이다.

    연주 기법 또는 표현기법으로 말하는 것으로 비유하면 억양, 호흡, 강조하고 끊는 것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프레이즈(phrase)
    1. 어떤 자연스런 한 단락의 멜로디 라인((**)선율선)을 가리키며, (**)악구 또는 (**)악절 이라고도 한다. 악곡의 템포 또는 리듬 그리고 악상에 따라서 프레이즈를 만드는 것을 프레이징이라고 한다.

    2. 4소절(小節)이 되는 악곡의 단위를 프레이즈(악구 : 樂句), 또는 소악절(小樂節)이라 한다.

    *2 프레이즈(phrase)
    펜싱에서, 선제공격이나 반격 등의 연속 동작을 의미한다.


    (*)프레이징(phrasing)
    음악의 흐름을 유기적인 의미 내용을 갖는 자연스러운 악구로 구분하는 일.
    -요약: 음악에서 연속되는 선율을 악구 단위로 분절하여 연주하는 기법.

    음악을 구성하는 일련의 악구를 한 단락의 악구로 분절하는 연주법으로, 각각의 악구를 구별하고, 해석하여 선율에 음악적 의미를 부여한다. ‘프레이징(phrasing)’이라는 용어는 (**)악구(phrase)에서 파생되었다. 악구는 보통 동기(motive)보다는 길고, (**)악절(period)보다는 작은 단위를 가리킨다. 악구는 다양한 길이를 가지며, 종지가 분명한 악절과 달리 악구는 악상을 완전히 표현하지는 않는다. 악구 · 악절은 언어학에서의 단위인 구와 절에서 각각 차용한 용어이다. 이는 음악을 언어적으로 보는 방식이 투영된 것이다. 악구를 기초로 선율을 나누는 프레이징에 대한 관심 역시 언어학의 통사론이 구, 절, 문장의 구조와 관계에 관심을 두는 것과 유사하다. 선율을 분절한다는 점에서 아티큘레이션과 유사하다. 하지만 아티큘레이션은 스타카토나 레가토와 같은 기법을 적용하여 음과 음들을 구별하는 것으로, 악구보다 더 작은 단위에 적용된다. 따라서 두 용어를 혼동하여 사용해서는 안 된다.

    (**)선율-선(旋律線)
    높고 낮은, 그리고 길고 짧은 음들의 연속적인 진행을 하나로 연결해 본 선율의 흐르는 기세. 보통 불규칙적인 파도와 같은 오르내림으로 이루어진다.

    (**)악구(樂句)
    : 음악 음악 주제가 비교적 완성된 두 소절에서 네 소절 정도까지의 구분.

    (**)악절sentence, (樂節)
    : 악식구조에서 하나의 정리된 단위

    약간 애매한 용어이지만, 음악형식에 있어서 하나의 정리된 단위를 말한다. 대체로 (***)2개의 동기는 작은악절(4마디)을 만들며, 2개의 작은악절은 큰악절(8마디)을 형성한다. 큰악절은 완결성을 가진 최소 단위이며, 큰악절(period)을 구성하는 2개의 (****)작은악절(phrase)을 각각 앞작은악절, 뒤작은악절이라고 한다.

    (***)악절과 동기단위 이미지:
    1. LINK
    2. LINK

    (****)
    -악구 passage : 미완성 문장
    -작은악절 phrase : 완성된 문장
    -큰악절 period : 악절의 모음
    악절>악구

    (아래로 아티큘에리션 종류)

    1.
    -레가토(legato): 음을 연결하여 연주하는 것
    -논 레가토(non legato): 음을 연결하지 않고 치는 것
    (논 레가토는 바로크 음악을 연주할 때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바로크 시대 당시 연주했던 (*)챔발로의 느낌을 내기 위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챔발로
    LINK

    2. 악센트, 스타카토, 테누토, 페르마타
    -악센트: 그음을 특히 세게 연주 (강조의 의미)
    -스타카토: 음을 짧게 연주 (이론적으로는 1/2 길이로)
    -스타카티시모: 음을 매우 짧게 연주 (이론적으로는 1/4 길이로)
    -테누토: 음을 충분한 길이로 (악센트보다 음량을 작지만 음을 강조하는 의미는 비슷)
    -페르마타: 음의 길이를 2~3배 늘려서 연주

    3.
    이외에도 이음줄, 붙임줄 등이 있다.
    이런 표현들만 잘 지켜도 음악의 퀄리가 높아진다.

    출처: LINK

    (+)
    시그네 페르 이름 힐끔.

    +

    • 2024/02/06 서열 음고 음정
      있는 음고 음정. 두 음고 간에 순서가 있으므로 선율선이 상하행인지가 고려된다.
    • 2024/02/07 #메모.
      패러프레이징
      : 동일하거나 비슷한 의미를 가진 단어를 사용하여 같은 뜻을 다양하게 전달하는 것을 말합니다.

      (장점) 다채로운 표현 가능, 문장의 단조로움 감소, 글의 표절 방지, 어휘력의 척도, 자신의 언어로 표현

      (준비물) 유의어 사전(thesaurs)

      (하는 방법)
      1) 패러프레이징 해야 하는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쭉 읽으면서 핵심적인 부분에 유의한다.
      2) 패러프레이징 해야 하는 글의 첫 문단을 다시 읽으면서 키워드를 적는다.
      3) 패러프레이징 해야 하는 글의 첫 문단을 보지 않고 기워드만 보면서 글의 내용을 적어본다.
      4) 내용을 적을 때 유의어 사전을 활용하여 키워드를 다른 단어로 바꿔보고, 문장 배치도 바꿔본다(수동태를 자동태로 바꾸는 등). 문단을 요약해도 좋다.
      5) 원문과 비교해보며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으면 수정한다(원문의 내용에서 너무 벗어났거나 원문과 너무 비슷한 경우).
      6) 패러프레이징 해야 하는 글의 다른 문단도 첫 문단을 패러프레이징한 방식과 똑같이 패러프레이징 한다.

      원문을 보고하면 2,3번 과정을 거치지 않고 시간을 단축된다.
      반면 원문을 보지않고 하면 패러프레이징하는데 시간이 아주 많이 소요된다.
      대신 2,3번 과정을 거치면 영어에 도움이 된다. 인풋 아웃풋 과정을 거치기 때문이다.

      출처: LINK

      (요약)
      *Phrasing
      : 1.말 표현 2.악구 나누기
      *paraphrasing
      : 이해하기 쉽게 다른 말로 바꾸어 표현하다.
    • 2024/02/07 다른 건 이해되었는데 음악에서 프레이징에 대해서는 찾아볼 때마다 헷갈려.
  • 2024/02/06

    #메모.
    *마감 마치고 천천히 읽어보기.
    : LINK
    설이 다가온다고  커뮤에서 미니 이벤트로 화투겜 섯다가 시작하였는데 룰을 모르는 멤버들을 위해 커뮤에서 직접 읽을거리로 나눠준 참고 자료물 추천 주소.

    +

    • 2024/02/06 #♪. Collin Lim - Breeze U (Official Music Video)
      내일을 기다리는 이유.
      The reason why I’m waiting for tomorrow?

      : 나이를 먹을수록 새로운 음원과 새로운 아티스트를 접할 기회가 점점 줄어드는 이유 중 하나로는 언제나 가까운 지인들을 통해 추천해 준 곡을 듣는 수동적인 사람이었기 때문일까, 해가 지날수록 공적인 연락 외엔 교류가 옅어져서 최근 들어 스쳐 지나가는 곡들의 제목을 찾아보고 능동적으로 가사를 읽어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찾다 보면 음원으로 판매되지 않아 대중에게 가사가 노출되지 못한 많은 곡들을 접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리플로 직접 남겨주시는 고마운 분들 덕에 번역된 가사를 접하게 돼서 취미로 한 곡에 한 문장씩 외워보고 있는데.. 제법 재미있다.
    • 2024/02/06 매일 관심사가 열 가지 생기면 한 가지를 소화하고 아홉 가지 놓치고, 이 자료는 언제 봐두지? 저 글은 언제 읽어둘까? 새롭게 시작하는 하루는 또다시 새로운 열 가지 관심사에 전날 자기 전에 하나씩 읽어둔 한 가지마저 잊어버리곤 하여 공허하게 느껴졌다.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기 시작하면서, 편히 쓰는 공간이 점점 이것저것 정리되지 않는 공간이 되어버렸지만.. 한곳에 모아서 오늘의 관심사는 뭐였나요? 무엇을 소화했던가요? 일 외에 삶을 즐기고 있나요? 하나둘씩 쌓인 다이어리 장수를 넘기고 있으면 그래도 뭔가 읽긴 했나 본데? 스스로 만족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 2024/02/03

    요즘 알람이랑 스케줄을 정리해둬도 막상 당일에 꼭 하나씩 깜박해서 큰일이다...

    +

    • 2024/02/04 #♪. Adelyn Paik - Apricity
      : 음원이 좋아서 듣다 가사가 찬송가 같길래 찾아보니 복음성가 그룹에서 시작한 아티스트라는 걸 알게 되면서 대학생 시절 채플 시간이 생각났다. Embrace with all your heart, 상처 속에서도 이겨내며 오늘도 살아가요.
    • 2024/02/04 #메모.

      *학궁촌(學宮村)
      : 조선시대 향교의 재정기반이 되던 마을.

      ‘향교말’·‘교촌(校村)’·‘교궁촌(校宮村)’이라고도 한다. 향교는 통상 관아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읍내에 위치하였고, 학궁촌도 향교 주변의 몇 개 마을이었다. 학궁촌은 성균관의 반촌의 예에 따라서 관이 지정한 것으로 보아 향교가 설치될 때부터 설정되었을 것이다.

      LINK

      *16세기 조선의 교육기간
      경제적 여유가 생기며 사림은 꾸준히 성장해갔다. 사림세력은 중앙에서 집권하는 훈구세력과 달리 향촌에 머물며 힘을 발휘했다. 훈구세력은 주로 지와 문장 중심으로 교육했는데 대표적인 공간인 성균관과 향교의 구조에 대해 알아본다.

      #성균관과 향교
      LINK

      관학 1 (官學)
      1.명사 나라에서 세운 학교나 학원 따위의 교육 기관.
      2.명사 역사 나라에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세운 학교. 국자감, 성균관, 사학(四學), 향교 따위이다.

      관학 2 (冠鶴)
      명사 동물 두루밋과의 하나. 재두루미와 비슷한데 머리 뒤에 밤송이 모양의 깃이 있다. 목은 은빛 회색, 등과 꽁지는 검은 풀색, 몸의 아랫면은 검은 회색이다. 열대 지방의 평원에 분포한다.

      *성균관
      유생에게 강의를 하는 명륜당
      (*)성현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대성전
      유생들이 거처하는 재

      (*)성현 : 성인(聖人)과 현인(賢人)을 아울러 이르는 말.
      성인>현인(성인에 다음으로 가는 사람)

      *향교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등과 우리나라자? 18명의 위패를 모신 대성전
      공자의 제자를 비롯한 유학의 성현들을 모신 동무와 서무가 있는 제사 공간
      학생들을 가르치는 명륜당
      학생들이 거처하는 기숙사인 서재와 동재가 있는 학문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향교자료2
      LINK

      대지주였던 훈구 세력에 비해 사림은 중소지주였습니다. 농사기술이 점차 발전하면서 농촌의 중소지주인 사림도 경제적 여유를 가지게 되었고, 사림은 향촌의 (*)서원과 (*)향약을 바탕으로 학문과 교육에 힘쓰고 꾸준히 성장해 갔다. 중앙 집권체제보단 향촌 자치를 강조해 (*)유향소나 향약을 통해 자신들의 힘을 발휘했다.

      (*)서원(書院)
      1 조선 시대에, 선비가 모여서 학문을 강론하고, 석학이나 충절로 죽은 사람을 제사 지내던 곳. 중종 38년(1543)에 풍기 군수 주세붕이 안향을 배향하기 위하여 만든 백운동 서원이 처음이다.
      2 중국에서, 강서(講書)와 강학(講學)을 하던 곳.
      3 중국에서, 천자의 문사(文士)들이 머물던 곳.

      (*)향약(鄕約)
      조선 시대에, 권선징악과 상부상조를 목적으로 만든 향촌의 자치 규약.

      (*)유향소(留鄕所)
      벼슬에서 은퇴한 이들 지방 품관을 우두머리로 뽑아 지방의 풍기를 단속하고 향리(鄕吏)의 악폐를 막는 등 민간자치의 지도자적인 역할

      (+) 읽어볼 거리
      LINK

      (+) 오늘 교촌의 뜻을 알아보다 향교가 있는 마을이란 의미길래 향교에 대해 알아보았다. 지방에 설립된 성균관의 작은 모습이었구나.
  • 2024/02/03

    아 트윗 봤다가 지천명 연회 글 보고 빵 터짐.

    +

    • 2024/02/03 #메모.
      * 태극기 게양하는 날과, 게양 방법
      : LINK

      *호국 보훈의 달
      : LINK

      홈 다이어리가 생긴 김에 절기를 외워보려고 작성해뒀다.
      덤으로 국경일도 작성해둘 생각으로 찾아보다, 태극기를 게양하는 방법이 어느 국경일이냐에 따라 다르다는 걸 초등학교 시절 배우고 잊어버렸다.
      어릴 때는 국경일마다 아파트 단지별로 모두가 태극기를 걸곤 해서 익숙한 문화였음에도, 다른 지역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요즘 세대는 점점 거는 문화가 줄어들고 있는 걸까? 근래 들어 국경일에 태극기가 걸린 단지를 본 기억이 드물다.
      조의를 표해야 하는 날 올바르게 단 단지가 얼마나 될지 궁금하여, 다음 국경일을 살펴봐보자.
    • 2024/02/03 영상을 보다 유엔기념공원이 나와서 학창 시절 기억이 새록하다.
      늘 이곳 근처에서 사생대회가 열리곤 해서 1년에 한번은 대회가 끝나면 들리곤 하였다. 공원을 마지막으로 가본 지 벌써 1n 년 전이라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조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 2024/01/25

    미뤄뒀던 홈페이지 정리를 조금 해냈다..!

    +

    • 2024/01/31 다이어리 게시판이 생기니까 일기장이랑 약간 중복이 되고 있어서 고민이 되기 시작하며, 하지만 주절주절 아무 말 떠들기엔 이 공간이 너무나도 아늑해서 저곳은 정말 다꾸용으로만 사용하게 될 것 같다.

      (+) 라고 적었던 것이 무색하게 메모장으로 잘 쓰고 있으며.

      일거리 : 폰 다이어리 씀.
      일기 : 여기에 씀.
      다이어리 게시판 : 다꾸 놀이 재미나다.
    • 2024/01/31 새삼 느끼지만 파파티분들 덕에 정말 신규 게시판 나와도 똑같이 php 낮은 사람들끼리 모여있어서(어떻게 모여도 저희는 낮은 사람들끼리 모인 걸까요. ..떽님은 부디 도망치길 바랍니다!) 신규 게시판이 나와도 서로 같은 고민하며 힘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혼자 낮은 버전이었다면 홈꾸를 포기했을지도.
    • 2024/02/03 아 다이어리 생긴 사람들 일정 마감 못해 타들어가는 모습 실시간으로 보여서 너무나도 웃기고.. ㅠㅠㅠ 스티커가 탐나는군요. 주말이니 쉬어가면서 힘내봅시다>:2)9
    • 단.감 2024/02/06 크윽..! 함께 우르르 신상 다이어리 하나씩 사온 거 같아서 즐거왔다죠ㅠ~ㅋㅋㅋㅋ
      오류에 무력하게 울고잇엇는데 부베님이 알려주신 덕에 무사히 겟햇습니다! >:3)9
      기여운 스티커? 포타에 >힘내라 프리랜서< 검색..! 공유해요 히히

      -

    • 2024/02/06 저 궁금해요. 단.감은 단백님인가 감자님인가(?) ㅠ 아잇, 모두가 데코 기능을 얻으셔서 기쁩니다>:3 후훗 일기장 즐겁게 구경하고 있어요~!! 그리고 스티커 직접 작성하신 게 아니었다니?! 수작업 노력 중이신 줄 알았는데 우아아악 추천 감사합니다. (스티커면 역시 감자님인가..? 단백님일지도..?)
  • 2024/01/25

    #메모.
    : 클튜 애니메이션 팁

    *반복 구간 복사 원하는 위치에 붙어 넣기
    : LINK

    * 원하는 부분에 프레임을 늘리는 방법
    : LINK

    @turtle_S_STUDIO

    (+) LINK

    (+)
    *애니메이션 폴더에 대한 이야기(셀 지정화/삭제)
    (+) 어니언 스킨(셀마다 색상 다르게 보이는 기능/전 장면 연하게)
    : LINK

    *클립분할(셀과 셀사이 끊기)+공통 라이트 테이블(밑 작화 깔아두고 스케치 가능)
    : LINK

    *2D 카메라(렌더링) 키면 화면 페이드인 아웃을 줄 수 있다.

    *키프레임 등속으로 하면 반복재생때 끝장면과 첫장면에서 끊김이 없어진다
    (+) 등속으로 부자연스러워 보이면 카메라 움직임 끝에서 첨으로 가는 과정을 속도를 서서히 낮추는 방법은 매끄러움!
    : LINK

    *키프레임 설정 기본 일정값을 찍을때마다 등속이나 매끄러움으로 자동 뜨게 설정하는 곳

    +

    • 2024/04/29 #메모.
      : 클튜 애니메이션 환경설정

      : 클튜 환경 설정.

      1. 『애니메이션 폴더』

      *『클튜→환경 설정→애니메이션→셀에 붙어널는 방법: 선택한 레이어에 붙어넣기』

      *레이어 추가 시 셀 지정 추가(체크)
      *레이어 삭제/이동 시 셀 지정 삭제(체크)

      2. 『타임라인』
      *클립 길이를 자동으로 연장(체크)

      (+)
      + 선택한 레이어에 붙여넣기 설정으로 바꾸셨을때
      레이어 자체를 복사해서 쓰고싶은데 같은 레이어에만 복붙이된다! 하시면
      레이어창-> 복사하고싶은 레이어 우클릭-> 레이어복제 누르시고 사용하심 됩니다.
      단축키 창에 레이어->레이어복제 단축키 지정해두면 편해요.

      출처: LINK
  • 2024/01/25

    #메모.
    : 하이퍼링크 타깃과 출력될 레이아웃의 속성 부여.

    집잉님 스킨 탭 전환 시 보이는 페이지가 게시판의 연결이라면 새 창이 뜨는 게 아닌, 보던 페이지를 다시 보이게 하는 방식이라. 드래그한 위치 그리고 열린 페이지가 그대로 재출력이 되기 때문에, 연결된 화면은 한 페이지 고정물일 때 사용하는 게 좋아 보인다.
    (ex: 링크 게시판, 공지 게시판 등)

    위가 아닌 게시판 형태의 새로고침 느낌을 내고 싶다면, 직접 html을 작성하여. 출력할 레이아웃에 속성을 주고 하이퍼링크에서 타깃으로 속성을 불러오는 형태면 된다.

    이걸 적용시키려고 하이퍼링크 타깃 속성을 찾아보다, id 속성 부여, 프레임 속성 부여를 해보았는데 어째서인지 하나도 먹히지 않더니 아이프레임 속성 부여까지 오고 나서야 ...왜인지 원인을 알 것 같다... 오늘도 멍청해서 사서 고생했으며.

    타깃 속성을 주는 것만으로는 부족했던 모양..
    아무래도.. 마우스를 올렸을 때 집힐 영역이 없다면..
    하이퍼링크 속성에 크기 속성을 함께 주어야 했던 것으로 밝혀져....

    보통 하이퍼링크는 그림이나 글에 적용시키는데, 레이아웃 째로 적용시켜본다고 배경그림이 있는 빈 레이아웃에 하이퍼 링크를 적용시켰더니, 레이아웃의 배경 그림은 영역으로 인식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이퍼링크 설정에 추가적으로 크기를 부여했다면 아마도 앞서 실패한 id 속성 부여나, 프레임 속성 부여로도 충분히 연결된 하이퍼링크 클릭 시 지정한 레이아웃에서 출력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시간이 없어 확인해 보지는 못했으며.. 당장은 아이프레임에서 성공)

    그래도 덕분에 다양한 속성을 알게 되었으니 유의미했던 것으로!

    (+)
    하이퍼링크 타깃에서 id는 보통 한 레이아웃 안에서 적용 위치를 부여하여 책갈피나 목록으로 쓰이던데. 프레임이나 아이프레임처럼 출력할 레이아웃을 아예 다르게 설정하는데도 id 역시 적용이 되는지 궁금하다.

    +

  • 2024/01/22

    #메모.
    : TRPG 룸 꾸미기용

    *롤 20 입문 가이드.
    : LINK
    *유료 롤 20 자동화 롤꾸시트
    : LINK

    코코포가 익숙해서 롤 20으로 마스터링 할 것 같진 않지만 필요한 순간이 있을까 싶어서 메모해두기.

    +

    • 2024/01/22 * LINK
      집잉님 유료 메인화면 스킨 업댓이 많이 추가되었던데 다음에 날 잡아서 최신 버전을 다운받아 구경해 봐야지. 이번에 스티커 기능이랑, 탭별 화면 넘김 기능도 추가해 주셨던데 정말 새로운 게시판을 2개나 공짜로 주시는 거 아닌가요(주륵) 보수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새로운 유료 발매가 아닌 신기능이 계속 추가되고 있어서 돈을 더 버셨으면 좋겠어..!
    • 2024/01/22 스티커 회전 기능까지..?(쿠궁)
      (+) 아니 회전이 문제가 아냐, 지금 보니 스티커에 애니메이션도 무료로 종류별로 걸어두셨잖아? 아아....? 이.. 이게.. 새로운 구매가 아닌 기존 구매물에 추가된 결과물이라고요? 흑흑...짱이다... 이것저것 홈꾸하고 싶어..

      (+) 감상 후기:
      엄청나다. 탭 나누는 방법을 이해 못 해서 제법 오래 만지작거렸는데.. 이해하고 나니 신세계를 맛보았으며. 기존 기능까지는 시간이 없어서 전부 체크하지는 못했지만, 일단 신규 기능 스티커와 탭별 구분하기 그리고 추가 애니메이션 효과 모두 PHP 5.4 미만에서도 정상 구현되니 구매하신 분들은 업데이트해서 이것저것 만져보세요. 엄청난 변화로 정말 새로 발매해 주셨어도 기쁜 마음으로 구매했을 텐데... 주륵.. 최고의 스킨으로 추천합니다.
    • 2024/01/22 * LINK
      11번 부분 아보카도 에디션 근래 지인들 홈에 비슷한 문제이신 분들이 보여서 백업해두며.
    • 2024/01/23 * LINK
      캐릭터 게시판도 업댓이 되었군요. 오오 SD폼 뷰 귀여워서 주말에 집잉님 게시판이랑 같이 설치해 봐야지.

      (+) 감상 후기:
      주말까지 못 참고 결국 설치해 보았다. 섬네일의 SD가 한마디가 말주머니 형태로 띄우고 있어, 캐가 직접 말해주는 것 같아 엄청나게 귀엽습니다. 집잉님 스킨이랑 같이 사용하려고, 저쪽 스킨에 강제 가로 사이즈 고정 명령어를 공지사항에 추가해두고, 라이트 홈 디자인 영역에서 기본 가로 사이즈를 천 정도로 설정해 보니 이쪽 게시판 섬네일도 작고 엄청나게 깜찍해졌으며, 섬네일이 작아지니 말풍선이 SD의 머리를 조금 가리게 되는데, 이건 취향대로 올리고 싶다면 섬네일을 키우더라도 가로 1400px 정도로 크게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2024/01/25 * LINK
      위젯 업댓 확인해두기.
      (+) 업글 버전보다 구 버전이 마음에 들어서 그냥 두기로 했다.
    • 2024/01/26 * LINK
      : 26일(오전 12시 경) - 등록 순서, 오너 말 일괄 삭제 기능 추가 재배포.

      (+) 감상 후기:
      평소 비제님의 게시판을 압님의 책갈피 세션 게시판에서 세션을 백업하기 전에 오탈자를 고치는 용도로 종종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에 추가해 주신 기능이 편집에 더욱 최적화되어 최신 버전으로 교체해 봤다. 롤 20보다 코코포 유저라 롤 20에서 세션을 하게 되면 늘 백업할 때 이중으로 거쳐서 수정하게 되는 번거로움이 생기는데, 비제님 세션 게시판은 그런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 다인 세션을 주로 하시는 분이라면 메인 세션 게시판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최신 버전 업댓이니 당분간 오류 보수 수정이 있는지 확인해 보기.
    • 2024/01/27 * LINK
      멋진 분들이 많아서 재미있는 삶.
    • 2024/01/30 * LINK
      집잉님 신규 다이어리 상품~!

      (+) 감상 후기:
      낮은 php에서도 정상적으로 잘 구현됩니다. 언제나 집잉님 스킨은 그저 감동이며, 이번 게시판은 다이어리를 꾸미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잉크 낙서 기능과 함께 게시판 데코레이션에 내장되어 있는 틀도 다양하니 개인 다이어리에서 페어 다이어리 등으로 사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2025/01/15 *마기카로기아/마기로기 토큰 2
      : LINK :: LINK ::: LINK
  • 2024/01/20

    충격 나프록센 설명문에 6~8시간 간격으로 복용이래서 늘 하루 4번 섭취(ㅋ) 했는데... 알고 보니 일일 2회 복용 12시간 간격이란 걸 알게 되고 여태 2배의 과다 복용을 하고 있었단 말인가..?! 두둥...... 위장과 몸에게 미안해졌다.
    ...약이란 어렵구나, 위장장애가 있어서 이부프로펜을 섭취하는 게 나을까 검색해 보니 이부프로펜은 장기간 섭취 시 간과 신장에 손상을 줄 수 있어서 위장이 튼튼하면 오히려 나프록센을 복용하란 말이 있던데... 나프록센 먹고 컨디션 안 좋은 날에 위경련이 잃어난 전적이 있어 (그러나 지금 생각해 보면 과다 섭취해서 그 모양 된 걸지도 ...... (....)) 후.... 나프록센이냐 이부프로펜이냐 늘 고민하게 된다.

    +

    • 2024/01/22 *치과 다녀오기 : 오전 10시 예약 (완료)
      *피부과 다녀오기 : 오후 3시 예약 (완료)
      *미용실 다녀오기 : 오전 11시 예약 (완료)
      *약국에서 약타오기 (완료)

      작년 말쯤 충지인지 치료한 부분의 변색인지 어금니 한쪽이 시려서 오늘 스케일링 예약한 김에 충치 치료 예약도 하고 검사도 받고 왔는데 변색이래서 초음파로 살짝 닦아내는 정도로 마무리되었다. 충지는 아니었지만 어금니에 살짝 금이 가고 있으니 딱딱한 음식 먹을 때 조심하자.
    • 2024/01/22 *구충제 챙기기.
      1일 1정 3일간 복용 뒤 7일 후 1정 복용.
      22일(월),23일(화),24일(수) + 31일(수)
      22일 (완료) - 3시 복용
      23일 (완료) - 어제보다 한 시간 늦게 섭취함.. (+) 결국 알람 설정 했다..
      24일 (완료) - 구충제는 꼭 밥먹고 먹기.
      31일 (완료) - 아잇, 다이어리 만지다 5시간이나 늦게 복용해 버렸다..!
    • 2024/01/23 *안구 운동 틈틈이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