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7/03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음식》

    ※ 두부와 시금치 = 결석 유발
    시금치는 데쳐 먹어야 하며 【참깨】와 함께 먹으면 결석 유발을 낮춘다.

    (+) 과도한 단백질:
    단백질을 흡수하기 위해 과도하게 신장이 노동하게 돼, 신장질환으로 당뇨병의 발생률이 올라간다.

    ▍신장 건강을 지키는 음식: 가지, 결명자, 상추

    ▍달걀의 인지질 흡수를 위해 같이 먹으면 좋은 음식:
    양파, 토마토, 애호박, 브로콜리, 당근, 푸른 채소, 새우

    +

    • 2024/07/03 못 먹는 것도 많고 음식을 대충 차려 먹는 사람이라...
      흡수율까지 신경 쓰지 않아 지적받았다. 아!! 건강하게 살기 너무 힘들어요...(훌쩍)
  • 2024/06/30

    클튜에서 벡터 레이어에 그림 그리기가 아직 익숙하지 않아 래스터 레이어에서 여전히 미련하게 그리는데, 오늘 본 최고의 팁.

    *유동화(수축)을 이용해 레스터 레이어에서도 그린 선을 가늘게 고치는 것을 보고 방금 해봤다.

    유동화는 채색된 그림에서나 사용해 봤지, 선두께 수정으로 응용해 볼 생각은 못 했던지라 정말 다들 천재인가..! 감격했으며, (수축) 말고 (팽창)으로 설정하면 두꺼운 선도 가능해졌다ㅠㅅ

    (+) 깔끔한 선의 팽창은 역시 래스터 레이어라 깨지니까 수축만 쓰면 될거 같다!

    +

  • 2024/06/27

    #메모.
    : 갠홈을 위한 html 입문

    출처: (나나곰님)
    * LINK :: LINK

    +

    • 2024/07/01 *채팅 백업용 시트
      : LINK :: LINK

      *채팅형 게시판 스킨
      : LINK :: LINK

      (+)
      이모들에게 메신저 모양 스킨 상품을 추천받았다>:3
  • 2024/06/26 ***

    +

  • 2024/06/17

    ✒ 손목 건강 :

    《충격》
    요님에게 배운 아픈 손 근육 푸는 혈자리를 살짝 눌러봤다.
    너무 아파서 깜짝 놀랐다.
    세상에 이렇게 아플 수가..!

    추가적으로 타블렛 펜 두께를 검사받고 500원 사이즈만큼 더 두르자고 하셔서 돌돌 감았다.

    ..펜 두께만으로 그림을 그릴 때 손에 힘을 뺄 수 있었다니.
    그동안 얼마나 미련하게 손을 혹사시킨 건지ㅠ 복복복... 복복복... 요님이 연장 시켜주신 제 손목의 건강입니다.(요님:저기)

    (+) 일기를 쓰고 보니 요님도 기록해 두셨길래>:3
    요님의 (24.06.17) 일기장을 보면 혈자리 사진도 있다. 짱~!

    +

    • 2024/06/27 * LINK
      나중에 어깨편이 업댓 된다고 한다.
  • 2024/04/21

    @ LINK

    #♪. BAO 2019  : LINK

    #♪. ISTJ : LINK

    (+)
    #♪. Aurora Currents : LINK

    #♪. Sao Meo : LINK

    #♪. Kirwani - Teental : LINK

    #♪. Scraping The Sewer : LINK

    #♪. Spring Thaw : LINK

    +

    • 2024/04/28 *클튜에서 원하는 위치에 붙어 넣기: Ctrl+Shift+V
      이걸 몰라서... 맨날 끌어와서... 살았던 지난... 날들이여, 안녕!

      (+) 쓰리디 소재 → 2.광원 → 3.환경광 강도(최대)로 해두면 추출한 것처럼 나온다.
    • 2024/06/26 * 클튜 팁
      1. 3D 도형+텍스처
      2. 칸 추가 단축키 만들기

      출처 : LINK :: LINK
  • 2024/04/21

    #♪. 나랑 살구 싶으면 꼬리 접어 (feat. 박지훈, 김혜윤 | ost : 안예은)
    * LINK :: LINK

    ▍" 꼬리 접겠습니다.. "

    ..끝내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크아아아~!!)

    +

    • 2024/04/21 #♪. 조유리 - 술이야. : LINK :: LINK
  • 2024/04/17

    닭발 먹고 싶다. 음식점 닭발은 못 먹는데, 편의점 직화 무뼈 닭발 맛을 알아버린 사람.... 밥이랑 같이 먹고 싶어.

    +

    • 2024/04/19 오늘 결국 못 참고 직화 무뼈 닭발을 사 왔는데 이전에 먹은 맛있는 상품이랑 완전히 다른 상품이었다..!(속았다) 전에 먹은 건 대체 어디 상품이었던 걸까..
    • 2024/04/21 #♪. Dead Ends, Untouched
      | Through The Woods Album - Dark Epic Music | Infinitode
    • 2024/04/22 #♪. THE FIX(더 픽스) - CITY
      : LINK
    • 2024/05/30 #♪. SAINT MOTEL - A Good Song Never Dies (Official Audio)
      : LINK
    • 2024/07/01 #♪. Binary Star - Cage
      : LINK

      #♪. [DALNODO] Not A Hero (ENG Ver.) COVER
      : LINK
    • 2024/09/13 #♪. 5 seconds of summer-Teeth
      : LINK
  • 2024/04/14

    *집잉님 메인 게시판, 불러오기 내보내기 기능 업댓
    : LINK :: LINK

    +

    • 2024/04/14 *소금빵님 타임라인 게시판
      : LINK :: LINK

      *고선명님 페어 타임라인 게시판
      : LINK

      *리또님의 아보카도 에디션 페어틀 게시판 배포
      : LINK

      *바질님 미니 메뉴 : LINK
    • 2024/04/16 *LINK

      아..!!
      클튜 필압 없애는 그래프 모양으로 적용했을 때보다, 출력을 높이는 쪽이 나는 편한 거였구나..!! 오늘에서야 저 모양 써보고 새삼 사이툴의 그 편한 출력을 느꼈다. 왜 진작 안 써본 걸까.(감동의 눈물)
  • 2024/04/06

    #♪. On The Nature of Daylight

    (+)
    I used to think this was the beginning of your story.
    난 이 순간이 네 이야기의 시작점이라고 생각하곤 했어.

    But now I am not sure I believe in beginnings and endings.
    There are days that define your story beyond your life.
    Like the day they arrived.
    하지만 이제는 내가 시작이라든지 끝이라든지 하는 것들이 과연 있다고 믿는지 잘 모르겠어.
    어떤 날들에 의해서 너에 대한 이야기는 네 삶을 넘어서는 것이 되었거든.
    말하자면 그들이 왔던 그 날처럼 말이야.

    Despite knowing the journey,
    And where it leads,
    I embrace it.
    And I welcome every moment of it.
    이 여정이 어떤 것인지도,
    어디로 이르게 되는지도 알지만,
    나는 이를 받아들일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순간들을 환영한다.
    -Movie : arrivel, 2016

    +

    • 2024/04/06 재미있다.. 왜 이제 봤지? 생각보다 무섭지 않고 너무나도 좋았다.
    • 2024/04/06 #♪. A Dog's Purpose Full Soundtrack
      : LINK

      (+)
      So, in all my lives as a dog, here's what I've learned
      그렇게 여러가지 인생을 살면서 내가 배운건 이겁니다.
      Have fun, obviously.
      놀아야 되요, 그건 확실해요.
      Whenever possible, finnd someone to save, and save them.
      가능하다면, 도와줄 사람을 찾아서 도와주세요.
      Don't get all sad-faced about what happened and scrunchy-faced about what could.
      지난일에 슬퍼하지 말고 과거를 후회하며 얼굴을 찌푸리지 마세요.
      Just be here now.
      그냥 현재를 살면 되는 거예요.
      that's a dog's purpose.
      그게 개의 삶의 목적이에요.
      -Movie : 베일리 어게인(A Dog’s Purpose), 2019

      (+)
      흐아아ㅠ(주르륵 주륵륵..) 좋은 이야기였어... 굳 베일리(복복복)
  • 2024/04/05

    오늘 사전투표를 다녀왔는데, 놀랍게도 풀 충전한 배터리가 사진 한 장 찍고 꺼져버려서 돌아오는 길에 꽃나무를 구경할랬는데 한 장도 찍을 수가 없었다ㅋㅋㅋㅋ ㅠㅠㅠ 아..! 아쉬워서 떨어진 꽃들 중에 비교적 형태가 멀쩡한 꽃송이를 꽃나무 명소 입구에서 두 송이 주웠는데, 한 바퀴 도는 동안 다른 송이는 전혀 없이 이파리만 날리고 있어서, 와... 와아 입구에서 줍지 않았으면 ㅎㅎ 가지에서 꺾지 않는 이상 줍지도 못했겠는걸? 이런 생각을 했다. 가지를 꺾는 건 아무래도 명소를 찾아오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꽃나무를 더 오래 볼 수 있게 지양해야 할 것 같아서 바닥에 떨어진 송이로 만족했다. 오랜만이 날이 정말 좋았고, 비가 와서 꽃나무에 꽃이 다 떨어졌을까 걱정했는데 오늘까지는 제법 풍성했다. 며칠 지나면 우수수 다 떨어지겠다 싶은 참에 딱 좋게 보고 온 듯.

    +

    • 2024/04/05 (+) 혹시 투표 확인증 받을 사람은, 등재번호를 외워가면 확인 절차를 빠르게 해줍니다! 모르고 가도 신분증으로 전산 확인 후 내주긴 하는 데 제법 오래 걸렸어요.
    • 2024/04/05 오늘 모초진 가입하고 가장 열심히 본 카테고리가 초록별이라 너무 웃기다 ㅋㅋㅋ ㅠㅠㅠㅠ아 초록별이 뭐지? 하고 들어갔다가 나오지 못하고 있으며 초록이들아..!!
  • 2024/04/02

    #♪. Gang of youth - Achilles come down
    * I'm Talking to You..

    * 아킬레우스는 "슬픔"을 가리키는 단어 ἄχος(아코스)와 사람들의 무리,국가등을 가리키는 λαός(라오스)가 합쳐져 '사람들의 슬픔'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다.

    (+) 《시지프 신화》 인용구 :
    -Je vois que beaucoup de gens meurt parsequ'il estime que la vie ne vaut pas la peine d'être vécue.
    나는 많은 사람들이 삶을 살아갈 가치를 느끼지 못해서 죽는 경우를 목도했다.
    -J'en vois d'autre qui se font paradoxalement tuer, pour les idées, les illusions qui leur donne une raison de vivre.
    역설적이게도, 나는 그들의 실존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사상과 백일몽 때문에 죽임을 당하는 사람들도 보았다.
    -Ce qui peut être une raison de vivre est en même temps une excellente raison de mourir.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라고 부르는 것들은 죽어야 할 좋은 이유이기도 하다.

    (+)
    If they ever tell my story let them say that I walked with giants. Men rise and fall like the winter wheat, but these names will never die. Let them say I lived in the time of Hector, tamer of horses. Let them say I lived in the time of Achilles.
    : 만약 내 이야기를 한다면 내가 거인들과 같이 살았다고 말해라. 사람들은 겨울의 곡물처럼 태어나고 죽지만, 이 이름들은 영원히 잊히지 않을 것이다. 내가 말의 굴복자, 헥토르의 시대에 살았다고 말해라. 그리고 아킬레스의 시대에 살았다고 말해라.
    -Movie : Troy, 2004

    +

    • 2024/04/02 #♪. SEREBRO - Mimimi : LINK
      (+) 이제 밍밍밍 밍밍 밍미로만 들려라 * ~ 6(◜ᵕ◝)9
    • 2024/12/18 #♪. Duggy - Same Place, Different Time
      : LINK

      (+) 추천 작업 브금

      #♪. 私の最後の日 / ユアネス
      : LINK

      #♪. Cimorelli - Alive
      : LINK

      #♪. Most Emotional Music: "Life's Theme (Flashback)" — Chroma Music
      : LINK

      #♪. 赴大荒
      : LINK

      (+)
      #♪. 이츠 It's - 청록 Blue Rock (Live Clip)
      : LINK
  • 2024/03/28

    정말 이상한 일이 있다. 투명도 100 채워서 검은 선으로 그림을 그리는데도 어째서 늘 회색선으로 그은 거 같은 완성도가 되는 걸까..? (정답: 선이 너무 가늘어서!)
    예전에는 굵은 선 밖에 사용하지 않았다 해도 아무도 믿지 않을 듯...

    +

    • 2024/03/29 어릴 적 전라도에 살 때는 매년 다양한 절구경 가기를 세상 귀찮아했는데, 나이 먹고 나니 너무나도 아쉽다. 정말 많은 곳을 부모님이 여행시켜주셨구나, 왜 그때는 산에 오른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세상 힘들어했는지.. 이제는 마음먹고 걸음해야만 갈 수 있는 여행길이라서 그 시절에도 많은 것을 느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 생각과 함께 그래서 다시 한번 그리움을 찾아 방문할 수 있는 동기가 될 수 있는 게 아닐까. 산에 있을 때는 산이 그리운 줄 모르고 바다에 있을 때는 바다가 귀해질지 몰랐을 게 뻔해서 주변부터 둘러보기로 했다. 다른 이야기지만 정말 바다 귀한 줄 몰라 기껏 근처에 살면서도 몇 년에 한번 갈까 말까 할 정도로 산에만 오르는 사람이 되어버렸으며. 미래의 거처란 언제나 변하는 거야! 조금 더 이것저것 주변의 멋스러움을 느끼도록 하자!
  • 2024/03/26 ***

    +

  • 2024/03/21

    집잉님 다이어리를 사신 요님이 디지털 다꾸에 만족하시면서 이것저것 스티커를 추천해 주셨는데 단백님 스티커 주소도 들고 와 주셔서 박박 웃음 ㅋㅋㅋㅋ(주섬주섬)

    +

    • 2024/03/21 웹에서 수동 키 프레임 추가하는 걸 드디어 알았다.
      라이브러리 힌트 덤벼..! (그냥 존잘님들이 배포해 준걸 쓰면 될 텐데..
      사서 고생하는 유형..)
    • 2024/03/22 *페어2 게시판 수정 파일 홈 폴더에 백업 안 했으니 나중에 바탕화면에서 옮기기.
    • 2024/03/23 * LINK
      댕댕이 날이라고 로그인하지 않아도 모두가 볼 수 있는 네이버톡방을 추천받았다. 왕 귀여워 ^///^  힐링타임~!
    • 2024/03/24 창덕궁 가고 싶어... 가을 창덕궁도 좋아하지만 봄에도 끝내주는구나!
    • 2024/03/25 모르고 있었는데 요님 홈 배너 게시판에 무슨 오류인지 나랑 몇 분 배너 이미지가 뜨지 않는다 하셨는데 지금 보니 피라님 단백님 나인 거 보면.... 이... 이것은 아무리 봐도 php5.4 미만 식구들이지 않은가..! 우리가 문제인가....? 두둥탁하다 있다네요 ㅋㅋㅋ ㅠㅠ 아, 이제 내 홈을 넘어 남의 홈까지 영향을 끼치는 건가 php 낮은 호스팅이여..! (이 원인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최근 홈페이지 오류란 오류를 요님이 근래 홈 하나도 손 안되다 전부 겪고 있어서ㅠㅠㅠㅠ 카페24가 잘못한 거 같기도 하고(빤히)
    • 2024/03/26 온갖 오류에 울어요...
    • 2024/03/26 ㅠㅠㅠㅠ 요님은 아무것도 안 건드렸는데 역시 호스팅이 뭔 짓을 한 걸까요.(꾸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