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2/24

    오늘 막내고모가 오셨길래 스윽 홍차를 꺼내드렸다.
    가향차... 괜찮으세요..? 응? 그게 뭔데? ...꽃향기가 나는... 차요(로즈티 들며)
    다행히 고모가 괜찮게 즐겨주셨다. 자주 할머니 뵈러 오시는데 다음엔 얼그레이로 드려야지!>:D 와중에 로즈티 오늘은 맛이 없더라.. 루즈향이 심하게 나서 잘못 우렸구나 1분 또 단축하기로 해요.

    +

    • 2025/02/25 ✒일기를 적었더니 피라 님이 홍차에 떫은맛을 내는 카테킨이 뜨거운 물에서 잘 울어난다고 물 온도를 낮춰보래서 90도에 3분을 우려봤는데 아.... 오늘은 잘 우려졌다. 루즈의 맛이 나지 않아 맛있어~! 장미 향이 옅어진 건 아쉽지만 오히려 찻잎이랑 단맛은 더욱 잘 느껴진다>:3

      (+)가향차는 조금만 방심하면 찻물의 맛이 심하게 변해서 조금 더 신중하게 우리게 되네... 어제오늘 우린 찻물이 이렇게까지 다를 일인가. 신기하다..

      (+)감상에는 크리미한 질감을 느꼈지만 3분을 우린 찻물은 질감마저 없어졌다. 이거 다른 차야..! 차를 한번만 마셔봐서는 전부를 알 수는 없구나..
  • 2025/02/03

    ✒ 피커딜리 마시면서 계속 딸기 껌? 과일 껌 향 같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웃겼다. 서양권 사람들이 좋아하는 향이 우리나라에서 치약이나 향수향으로 느껴지는 거랑 비슷한 거려나. 고급차인데 계속 어린아이들이 먹는 네모난 모양의 과일 시럽이 들어있는 껌 생각이 나는 것 있지. 그게 찻잎을 우린 물과 섞인 맛이라 푸흐흐... 웃음이 나왔다. 그래도 음 맛있다. 왜 피라 님이 베르가못을 이겨냈으니 다른 차들은 괜찮을 거라 했는지 알겠어.... 차이티만큼 충격을 준 차는 베르가못을 오래 우린 가향차 정도인 것 같으니까 남은 차들은 맛있게 마실 수 있을 듯~!>:3

    +

    • 2025/02/04 이상하다 영애들의 티타임에 간식은 필수던데, 왜 홍차를 마실수록 간식 생각이 끊기는 걸까? 고작 쿠키 두 조각 중에 찻물을 두 번 우려 마실 동안 한 조각 먹고 만족해버려서 웃겼다. 대신 동생이 간식 더 안 먹어? 하며 대신 먹어주기 시작해서 행복해 보이는구나.. 그래 더 먹으렴, 오늘도 쟁여둔 디저트와 선물 받은 과자 중 일부를 나눠줬다.
    • 2025/02/06 * 떽님의 설날 선물~! : LINK

      정말 큐트 뾰작 러블리해요. 보내주신 티백도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3)52
  • 2025/01/25

    *티키타카 게시판 이것저것 추가
    와.... 세상에.....(감동) 천재들이 많구나. : LINK
    이쪽은 단백님의 php버전 낮은 분을 위한 배포 : LINK

    +

    • 2025/01/25 *~ ₍ᐢ..ᐢ₎  * test~!!
    • 2025/01/25 (+) 홈페이지 관련.
      *유튜브 반응형 적용하기 : LINK
      *갠홈 코멘트 버튼 꾸미기 : LINK

      (+)
      *트위터, 유튜브, 이미지 링크로 임베딩하기 + 접기 기능 넣기 + 링크에 라벨 붙여 단축하기
      : LINK
  • 2025/01/17

    #홍차
    *피라님이 추천해 주신 찻잎 구매 사이트
    : LINK

    *위타드
    : LINK

    *얼그레이 브랜드 별 비교
    출처: LINK

    피라님이 베르가못 후기 읽으시고 웃으면서 오셔서 주고 가셨는데 홍차 배울수록 재미있는 부분이 많네요.
    얼군이라니 위타드는 가을 남자구나.. 하지만 너도 5분 이상 우리니까....(이하생략) 헤헷 재미있는 글 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남겨둬야지>:3

    (+)
    *골든팁과 실버팁, 홍차와 백차
    출처: LINK

    +

    • 2025/01/17 #레시피
      *당근 생채 : LINK
      눈에 좋은 음식을 늘 혀가 거부해서 당근 먹는 방법을 매번 고민하는데 이거 간단하고 맛이 궁금해서 한번 해먹어 봐야지!!

      ✒ 후기: 생당근 싫어하는데 괜찮았다~!
      무채나 김치 같기도 한데 당근 향이 제법 죽어서 먹기 좋았어요.

      *두부 5분 요리 : LINK

      ✒ 후기: 들기름이 없어서 참기름으로 대신 넣어봤는데 생각보다 건강한 음식을 먹는 기분은 아니었다. 꿀이 조금 많이 들어갔나..?

      *두부 요리 2 : LINK

      *고추 참치 만들기 :  LINK
      *  5분 만에 만들기 : LINK
      설 선물로 참치 통조림을 너무 많이 받았는데 다 일반이길래.

      *집에서 만드는 닭요리
      : LINK

      (+)
      *귀여운 야채 게임~! : LINK

      오랜만에 모초진에 놀러 갔다가 이런걸 발견했다. 하루에 한 번 게임에서 이기면 동화책의 다음 페이지를 공개해 주는데 귀여워서 매일 해보려고 주워둡니다~!◜ᵕ◝ *
  • 2025/01/09

    갑작스러운 이사 통보를 봤다.........................
    이번에 세 들어 살던 집 할 말이 너무 많은데..
    들어올 때 직접적인 계약 도장을 찍은 집주인 어르신이 이사 온 지 한 달도 안 돼서 갑작스럽게 돌아가셨고.. 집주인 자식 중 하나가 그래도 1층에서 가게를 운영 중이라(운영만 이 건물이지 돌아가신 어르신과 함께 살던 가족들은 없었던 상태에서 계약서는 어떻게 흘러가는지 전혀 통보가 없었다.. 전화도 어르신 전화번호를 알지 자식들 전화번도도 없던 상태..) 어떻게 아버지를 대신해서 계약서에 적힌 기간대로 2년간 살게 해주셨는데... 이 2년 중에 몇 번은 다른 곳에 사는 어르신의 또 다른 자식들이 찾아와서는 집 팔아야 한다면서 언제까지 이 집에 계약되어 있냐고 집 들어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호시탐탐 건물 내놓을 생각만 했으며(이때 너무 스트레스였음.. 정작 자식들 전화번호도 없는데 묶여있는 돈 못 받고 사기당할까 봐 불안 최고조였으며..) 그래도 건물에 살지는 않지만 가게가 있는 막내가 건물 내놓을 생각 없다 해서 조금은 더 몇 년간 연장 계약될 줄 알았는데, 오늘 느닷없이 집 팔렸다는 통보를 받았다. 집을 내놨으면 적어도 미리 이사 갈 준비라도 하게 알려주면 안 되는 걸까..? 전 집주인도 그렇고 이사 가는 곳마다 집주인들 이사 통보를 무슨 계약서에 적힌 6~2개월의 준비 기간을 지켜준 적이 단 한 번도 없어. 세입자로 살면서 이번에 가장 짧은 연도를 살고 나가는데... 그런 생각을 했다. 정말 있는 집 자식들의 재산 싸움이란 가지가지 하는구나.... 1절 말고 2절 3절 별별 일 다 있었는데 부디 다음으로 이사 가는 집은 사람다운 곳이길.......

    +

    • 2025/01/11 주겠단 연락 오늘도 오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 직접 했고, 건물을 사겠다는 사람과 아직 금액이나 날짜를 조율 중이라 한 주는 더 지난 다음 정리가 되면 다시 통보해 주기로 했다. 그래도 막내아들이 그나마 세입자를 생각해 주고 있어서....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조율할 때 세입자가 이사 가기까지 3달 정도의 기간을 주도록 말해보겠단다. 정말 줄지는 다음 주 지나야 알 수 있겠지만.. 당장 다른 형제자매들은 세입자 생각을 해주지 않고 있어서 말해주신 기간만큼 여유가 있을지 모르겠다. 급한 일 끝나면 당장 집부터 구하러 다녀야지ㅠ
    • 2025/01/14 *이사 가기 전에 읽어보기
      : LINK
    • 2025/01/25 (+) 이사 이슈 늦춰졌다~!!
      집을 사겠단 사람이 계약을 파기해서 새로 집을 사겠단 사람이 나타날 때까지 몇 달 더 지내기로 했다. 반년은 더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되려나.
  • 2024/12/17

    *클튜 출첵 : 완료! : LINK

    +

    • 2024/12/20 *흉쇄유돌근 스트레칭
       : LINK

      아흐흑... 너무 아프다.
    • 2025/01/04 *홈페이지 만들기 팁 구글 시트
      : LINK

      (+)대하님 퍼스널 패치 : LINK

      (+)야! 너두 갠홈 만들수 있어
      * LINK :: LINK
    • 2025/01/06 홈 관련 단백님이 떽님에게 숙제 주신 김에 나중에 볼거리로 도토리 주워두며
      * LINK

      (+)
      *단백님이 떽님에게 주신 숙제2 (포지션, z-index 속성)
      : LINK :: LINK ::: LINK
    • 2025/01/06 * TRPG에 유용한 맵 이미지
      출처 : LINK
  • 2024/12/14

    #♪. ♡
    * LINK :: LINK

    한 주가 너무 힘들었다. 나중에는 숨도 잘 안 셔지더라..
    함께 싸워줘서 고맙고 이제 시작이다. @쉬엄쉬엄하자 이딴 소리 하지 마라! 총력을 다해라, 연연하자, 이번이 마지막인 것처럼 항의해라!!

    +

  • 2024/11/25 ***

    +

  • 2024/11/13

    독감 거진 2주째 되어가는데 아직 완치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약 먹기 위해 밥 먹는 게 너무 곤욕이다 살래....

    +

    • 2024/11/13 사람이 이렇게까지 잠만 잘 수 있구나를 체감 중 하루 5시간 이상 일어나 있지 못하는데 일은 해야 해서 ㅋㅋㅋㅋ ㅠ 정말 깨 있을 때 어떻게든 이 악물고 일하면서 인체의 신비를 매일 느끼는 중.. 아 재채기 그만해 머리 아파
    • 모.단 2024/11/30 흑흑 부베곰 너무 고생많으셧어요, 주물주물 아프지망고..! 앞으론 건강만해..!

      -

    • 2024/12/03 이모 언제 다녀가셨어요. 저도 최신 글 기능이라도 달아야 하나 봐요 엄청 늦게 봐버렸네요 ㅠ 감사합니다 이제 많이 좋아졌어요~!! 단백님도 감기 조심 하셔야 해요..!(꾸아아압)
  • 2024/10/01

    #♪. 미스터리 수사반2 : LINK

    ...올해 처음 접한 채널의 반년을 입덕 부정기 걸쳤으나, 이제는 인정해야 할 때가 왔다. 나 픽셀리 사랑하는 듯? 심장이 이렇게 저린데 사랑이 아닐 리 없어.

    (+)
    하...(벅벅) 어지간해서 장르에 잘 치이지 않아 반년 동안 도토리 까먹는 심정으로 하나씩 맛본 영상들이 어라? 이건 치인 건가..? 왜 이렇게 좋지...? 덕질할 정도는 아니야 애써 부정했는데 ㅠ 온라인 행사 놓친 게 이제 와서 너무나도 뼈저리고ㅠㅠ

    +

    • 2024/10/01 #♪. 픽셀리 홈 : LINK
      #♪. On my way : LINK
  • 2024/09/28

    * 부들부들 애니메이션 만들 수 있는 사이트
    : LINK

    +

    • 2024/09/28 미뤄둔 피크루 정리를 스록 게시판에 해봤는데 가독성이 있는지 모르겠다.
      미니메뉴바 링크도 고쳤고 일기장은 또 언제 달지..? 설치해 보고 싶은 게시판 몇 개 더 있는데 언젠가 좀좀따리 하는 것으로!
    • 2024/09/29 *지비님 bbs 게시판 : LINK
      (+) 발언등급표 표시 기능 추가 : LINK
    • 2024/11/28 *비제님 썰 백업 게시 : LINK
      *비제님 세션 게시판 : LINK
    • 2025/01/01 *아보카도 에디션 퍼스널 : 캐릭터 채팅 게시판
      : LINK

      (+)
      LINK
    • 2025/01/03 *아보카도 썸네일 로드비(퍼스널)
      : LINK
    • 2025/01/09 *비비님 페어 게시판
      : LINK :: LINK
    • 2025/02/08 *리또님 트윗같은 후기게시판
      : LINK :: LINK
  • 2024/09/12

    #♪. わたしのアール-くろくも
    : LINK

    +

    • 2024/09/17 *코코포리아 공식
      : LINK

      코코포리아 신기능이 추가되었다.
      Undo / Redo 기능과 그룹채팅(공개/비공개) 덱카드 추가랑 여러 장 뽑기 인 모양인데 실행취소 기능을 확인해 보자.

      (+)
      와 방 꾸밀 때마다 실수로 마커패널을 지워버려서 장면저장을 안 해뒀을 때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지옥을 맛봤는데 이번에 추가된 실행취소와 재실행 기능 짱이다...! ㅇㅁㅇ
      그룹채팅 공개 유무는 全体公開(전체 공개)/プライベート(비공개)

      (+)
      그리고 입장할 때 데스크탑과 다른 기기(핸드폰이나 아이패드) 중 어느 모드로 접속할 건지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다른 기기로 접속 때 UI가 최적화된 모양이며, 크롬 확장 기능에 코코포리아 앱을 다운로드하면 데스크탑에서도 앱 모드화 시킬 수 있게 되었다.

      (+)
      카드를 드래그해서 뽑기카드 이미지 위로 올리면 카드 덱에 돌아간다.
  • 2024/08/23

    안티노을연질캡슐 2달 치를 선물 받았는데,
    부작용 부분에 걸리는 게 하나 있어서 한 달 복용해 보고 부작용이 있는지 살피기로 했다. 나이 먹으니 영양제나 약 먹을 때마다 주의사항에 하나씩 걸리곤 해서 오메가3도 결국 선물 받았지만 다른 가족들이 먹었는데 정말 챙겨 먹기 너무 힘들구나..
    (부작용 참고용: LINK )

    (+) 탄닌 성분 음식 함께 복용하지 않기 : 도토리, 밤, 녹차, 홍차, 홍시, 포도 껍질

    +

    • 2024/08/27 5일차 복용 중 실시간으로 삶의 질 개선을 느끼는 중.
      이모들 제발 영양제 챙기면서 사세요(눈물) 이렇게까지 달라질 일인가 아직 부작용 부분은 4주 뒤 체크해야 하지만 만성 어깨 걸림과 기력이 늘 없어서 골골거리며 졸던 게 거짓말처럼 5일 만에 사라져가는 중. 새삶 같고.. 마치 젊어진 것 같고.. 눈 관련 영양제도 찾아봐야겠어!
    • 2024/09/04 #매모,
      : 클튜 팁

      * 클튜 소재 정리 관련 팁 :  LINK

      (+) 브러쉬 뭉침 풀기 : LINK

      (+) 완성된 이미지 색 모니터 출력 색상이랑 같게 하기
      : LINK
  • 2024/08/10 ***

    +

  • 2024/07/23

    #메모.
    : 커뮤 브금

    *
    #♪. 히스플리
    LINK

    #♪. 판다플리
    : LINK

    (+)
    #♪. 히스목떡플리
    : LINK

    단백님과 피라님 덕분에 오래간만에 잃어버린 커뮤 브금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해피~! 이모들 감사합니다>:3

    (+) 세계관
    * LINK
    케실: LINK

    * LINK
    판다: LINK

    * LINK
    히스: LINK

    +

    • 2024/09/01 #♪. And death shall have no dominion
      - 죽음은 우릴 지배하지 못하리, 딜런 토머스
      : LINK

      #♪. Made of Air - Thomas Bergersen
      : LINK
    • 2024/11/12 #♪. さよならの朝に約束の花をかざろう - Yakusoku no Hana
      : LINK
    • 2025/03/19 *악당님이 판다에서 만들어 주신 무비 :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