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통제되지 않는 짐승에게 목줄을 채우는 것이 당신에게 주어진 임무입니다.》
*
.
지문 묘사.
1밖에 모르는
다급한 요님.
파생캐는 누구?
무우~!
그런데 그때..! 야생의 모브가 나타났다.
: 어쩌구저쩌구 특정 인물만 나타나면 개그물이 되어버리는데..!!
환장
너 이녀석..
환장하네
또, 또!
양반 못 된 호랑이
(+)
(주의!) ..Spoiler??
마지막까지!
*무민이가 전력으로 누군가를 세모눈으로 봤다고 한다(?)
스샷을 저렇게 해서 그렇지.. 오랜만에 리플레이를 다시 살펴보니 생각보다 더 운무랑 분위기여서 즐거웠습니다.
무민이가 저에게는 롤플하기가 어려운 타입이구나 식은땀이 흘렀던 것이 무색하게 마무리까지 읽고 나니,
요님의 친절한 마스터링 덕에 즐겁게 잘 놀다 온 게 보였어요! 늘 감사하며 운멍멍이 복복복 복복복 무한 쓰담고 힐링해요. 라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