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10월 ·
감독출연with me
#CoC
저 통제되지 않는 짐승에게 【목줄】을 채우는 것이
당신에게 주어진 임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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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니스 : 오프
WILDNESS : OFF
#CoC#안개s
: 2023.09.30, 10.14

GM: 요
PL: 부베
KPC 운무 PC 무민

《저 통제되지 않는 짐승에게 목줄을 채우는 것이 당신에게 주어진 임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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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다녀온지 너무나도 오래되어서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늦은 후기를 써봅니다.
수인 군부물 키워드가 맛있어서 요님과 함께 시식하러 떠난 지 어느덧 작년의 일..
다른 부는 모르겠지만 1부는 플레이 타임의 대부분을 PC 혼자 탐색해야 하는 시나리오라서 그런지.
새싹 티알러에게는 크나큰 시련이었지만, 운무의 뉴짤을 받았으니 된 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요(요님:ㅋ)
어려웠던 만큼 이번 시나리오 덕에 본인의 세션 취향을 알게 되었으니 의미 있는 시간이었네요>:3




*
부베 : 그 누구더라.. 도중에 나오는 NPC. : **이요?
부베 : 걔랑 함께한 시간이 운무보다 더 많았던 것 같은 착각이..! : ㅋ

하지만 운무랑 분위기(?) 였으니 됐어!




No Spo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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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묘사.



1밖에 모르는



다급한 요님.



파생캐는 누구?



무우~!






환장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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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때..! 야생의 모브가 나타났다.
: 어쩌구저쩌구 특정 인물만 나타나면 개그물이 되어버리는데..!!



환장



너 이녀석..



환장하네



또, 또!



양반 못 된 호랑이



(+)
(주의!) ..Spoiler??


마지막까지!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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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이가 전력으로 누군가를 세모눈으로 봤다고 한다(?)
스샷을 저렇게 해서 그렇지.. 오랜만에 리플레이를 다시 살펴보니 생각보다 더 운무랑 분위기여서 즐거웠습니다.
무민이가 저에게는 롤플하기가 어려운 타입이구나 식은땀이 흘렀던 것이 무색하게 마무리까지 읽고 나니,
요님의 친절한 마스터링 덕에 즐겁게 잘 놀다 온 게 보였어요! 늘 감사하며 운멍멍이 복복복 복복복 무한 쓰담고 힐링해요. 라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