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2월 12일
GM: 단백
PL: 부베, 결, 네별, 요
"까무~! 단백님 백업 티스토리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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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달달한 & 루시아:아르텐시아 & 성연서:밤편지 & 지경태:아빠안잔다」 & 리지와 토강-!
"..우리는 퇴근할 수 있는 걸까요?"
후기
*네별님 마음이 저희 마음이었지요.
후훗 4년 만에 모든 룰손실에 거의 백지장이 되어 다시 한번 단백님을 통해 입문탁에 납치되었어요.
로드비 커뮤니티 케실 멤버분들로 꾸려진 이탁은 이후 업야담으로 이어집니다.
그러기 위한 원님의 안배였으며>:3)8 새삼 생각하지만 첫 다인 세션 멤버로 이렇게 무사히 마칠수 있었던 것은 정말 서로를 향한 배려의 미덕이었어요.
멋진 마스터분들과 상냥한 멤버들의 사랑으로 즐거운 한 해가 되었습니다.
"얘들아 퇴근이다~! 해사아아안~!"